대량문자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
http://jaidenrjbe225.timeforchangecounselling.com/choegoui-daelyangmunja-peulogahaneun-il-dangsindo-haeya-hal-il
하지만 소설은 그야뜻으로 ‘소설’을 쓰면 되니까 굉장히 자유로웠어요. 그러나 완성도나 작품성에 대한 독자의 기대치가 훨씬 높기 덕분에 첫 에세이를 내고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번역을 하다가 글을 쓰니까 또 다른 문이 개최하는 느낌이 들었고, 수필을 쓰니까 색다른 문이 개최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척 열기 두러운 문이었지만 이 문을 여니까 색다른 세계가 보여서 무척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