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병원의 3대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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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는 전날까지 누적 187명(세종시 집계기준. 퇴원 후 확진자 배합)으로 늘었다. 이 중 환자는 98명, 종사자 37명, 보호자 27명, 간병인 29명, 가족 6명이다. 이 병원은 집단감염 발생 직후 병원 내 상시체류자 2천900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일곱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방역 강화 방법으로 보호자·간병인 주 1회 PCR 검사, 입원병자의 경우 입원 전과 입원 3일차에 PCR 검사 등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