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업체 분야에서 사람들이 버려야 할 5가지 나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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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전년부터 이번년도 12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6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5년부터 이번년도까지 주민 172명을 대상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8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