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 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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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대한민국에서의 절차 역시 모두 진행해 주기 덕에 저자는 우리나라에 갈 필요도 있지 않고, 별도로 우리나라의 법무사를 찾을 니즈도 없다. "간결하게 필요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전원 정리해 드릴 것이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전했다.